BLOG main image
Google
분류전체보기 (11)
HRD영역 (7)
인접영역 (0)
교육방법 (3)
강사소개 (0)
추천도서 (1)
5,086 Visitors up to today!
Today 0 hit
Yesterday 26 hit
2008/12/18 23:54

교육기획자로 변신한 현재 저는 교육을 준비할때마다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.


기업에 근무할땐 분명 어떤 교육이 필요하다는 절실함이 있었을텐데 오히려 그곳을 벗어나고 나니 어떤 것이 필요했었는지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.


교육을 진행할때마다 상당히 높은 만족도가 나오긴 하지만 다음번 교육을 준비하기까지 저는 또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곤 합니다.


직장을 옮기고 머리가 많이 빠졌다는 얘길 듣는걸 보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생각마저 듭니다. 이러다 30대에 대머리 될 것 같습니다 ㅠㅠ


한편에선 공공기관 HRDer가 뭘 그리 고민을 하냐며 핀잔을 주곤 합니다. 대충해도 되지 않냐고 말들합니다. 하지만 전 워낙에 대충이란걸 싫어합니다. 그럴거라면 아예 하질 않습니다. 이왕에 교육을 기획할거라면 만족도 높은교육, 참여율 높은 교육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.


혹자들은 충북지역이 교육에 대한 마인드가 타지역보다 부족하다느니 교육참여율이 거의 없다느니 말들을 하지만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.


정말 필요로 하는 교육이 있다면 참여도는 높아질거라고 생각하니까요.


지난번 신입사원 Good Start과정도 일주일간의 짧은 모집기간에도 불구하고 조기마감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.


많은 사람들이 놀라워했고, 심지어 전문 교육기관 담당자 마저도 대단하다는 말을 했습니다.


그만큼 꼭 필요한 교육이라면 충분히 참여할거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.


과연 진짜 필요한 교육은 무엇일까요?


내년에도 신입사원 과정과 실무자과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.


어떤 과정이 진짜 필요한 과정일까요?


오늘도 그것이 고민입니다.


제 고민을 풀어주세요 ㅠㅠ

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
Creative Commons License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Trackback Address :: http://www.hrder.com/trackback/7 관련글 쓰기
Name
Password
Homepage
Secret
prev"" #1 #2 #3 #4 #5 #6 #7 #8 #9 ... #11 next